강신철 후보자 첫 출근..."전작권 전환, 한미동맹 있기 때문에 가능" [현장영상+]

강신철 후보자 첫 출근..."전작권 전환, 한미동맹 있기 때문에 가능" [현장영상+]

2026.09.03. 오전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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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육사 출신 예비역 대장인 강신철 주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지명됐는데요, 오늘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신철 / 국방부 장관 후보자]
국방장관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장관 후보 수락하실 때 사관학교 관련한...

[강신철 / 국방부 장관 후보자]
다양한 의견과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군을 사랑하는 마음일 겁니다.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나가겠습니다.

[기자]
인사청문회 거쳐야 하는데 인사청문회에서 국방위원회에 방점을 찍고 말씀을 해 주실 건지.

[강신철 / 국방부 장관 후보자]
저희가 추구해야 하는 그러한 국방 정책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청문회에서는 그런 정책들이 어떻게 나아가야 될 것인지 그런 것들을 논의하고 또 토의하고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올 연말에도 SCM 앞두고 있는데...

[강신철 / 국방부 장관 후보자]
전작권 전환은 한미동맹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한미동맹이 없었다면 전작권 전환은 존재하지도 않는 개념입니다. 우리는 전작권 전환이 한미동맹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과거의 우리도 우리고 지금의 우리도 우리입니다. 그리고 미래의 우리도 우리입니다. 과거의 대한민국도 어떤 모습이었든 우리의 대한민국이고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도 우리의 대한민국입니다. 미래의 대한민국도 우리의 대한민국일 것입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그러한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과거의 사관학교가 어떤 모습이었든, 어디에 있었든, 어떤 이름이었든 그것은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였습니다. 지금의 사관학교도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입니다. 미래의 사관학교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사관학교일 겁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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