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내년도 예산안, 성장 과실 고루 나누게 살필 것"

김민석 "내년도 예산안, 성장 과실 고루 나누게 살필 것"

2026.09.02.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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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인 821조 원대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성장의 과실을 국민이 골고루 나눌 수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일) 세종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끌 담대한 투자이자, 재정 건전성 개선을 담보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수출이 지난 6월 사상 최초로 천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거시 경제는 회복되고 있지만 국민 체감 경기는 여기에 못 미치는 것이 사실이라며, 확실한 민생경제 회복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재정 폭주, 감당 불가 예산이라며 국민 불안을 부추기는 건 억지이자 왜곡된 주장이라면서, 민주당은 국민을 지키고 성장을 이끄는 균형 예산이 되도록 예산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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