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파이 키울 때"

이 대통령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파이 키울 때"

2026.09.02. 오전 09:5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일) 의결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양극화 대응 재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복지를 후퇴한 건 아니지만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라 일단 성장회복에 더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SNS에 양극화 완화를 위한 예산을 보강해야 한다는 취지의 언론 사설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속적 성장을 회복하지 못하고 0% 성장을 넘어 급기야 마이너스 성장으로 가면 양극화는 더 확대되고 심지어 복지 축소가 이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성장 포기·복지 확대'는 있을 수 없고 '성장·복지 동시 확대'는 이상적이지만 비현실적이라며, 부득이하게 지금은 성장에 집중해 파이를 키울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만족하긴 어렵겠지만 복지 확대에도 애쓰고 있고 일각에선 '복지 포퓰리즘 예산'이라는 비난도 있다며,이제 1년이 지났을 뿐이니 좀 더 시간을 주시기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