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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과거 주택 단기 매매로 1년 새 2천만 원 차익을 거뒀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1일) SNS에 용 후보자와 관련된 등기부등본을 공개하며 지난 2021년 4월 경기 안산에 있는 주택을 2억 4,500만 원에 매입한 뒤 11개월 만에 2천만 원의 차익을 남기고 되팔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동산 불로소득 타파를 외치던 용 후보자가 실거주 목적이 아닌 시세 차익을 노려 단타 매매를 한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매수자가 중국 국적자라는 점을 짚으면서, 상호주의가 적용되지 않는 부동산 시장의 불균형을 바로잡기는커녕 오히려 이용했다며,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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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수자가 중국 국적자라는 점을 짚으면서, 상호주의가 적용되지 않는 부동산 시장의 불균형을 바로잡기는커녕 오히려 이용했다며, 용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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