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제주 실종 원점 재수사해야...특검 수사뿐"

장동혁 "제주 실종 원점 재수사해야...특검 수사뿐"

2026.09.01. 오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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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제주 실종 사건을 부 경장의 개인 일탈로 결론 내린 경찰을 비판하며, 특검 도입과 원점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일) SNS에서 경찰에게 경찰 수사를 맡길 수 없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특검밖에 답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타살 정황이 유력한데도 경찰이 거짓말로 수색을 중단시킨 부 경장의 진술만 받아들이는 등 기초적인 수사조차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추가로 드러난 허위 종결 사건만 25건이라며, 이를 윗선에서 묵인하거나 은폐한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면서 피의자의 직접 범죄 가능성과 지휘부의 관여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건을 처음부터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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