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레버리지 ETF 책임, 이억원도 사퇴해야"

조국혁신당 "레버리지 ETF 책임, 이억원도 사퇴해야"

2026.09.01. 오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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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임명희 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에서 관치 금융의 실패를 책임지고 김용범 정책실장이 물러났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은 김 전 실장의 사퇴로 정리될 사안이 아니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개인 투자자 손실이 급증한 뒤에야 늑장 대응으로 시장 신뢰를 무너뜨리고 수급 위축을 자초했다며, 더 어이없는 것은 '투자자들은 자기 책임 하에 건전하게 투자할 것'을 권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납득하기 어려운 도입 과정도 문제지만 피해를 키워 놓고 면피를 위해 투자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한 것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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