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실장,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조문..."깊은 위로"

강훈식 실장, 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조문..."깊은 위로"

2026.08.31. 오후 3:0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직접 빈소를 찾아 위로를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31일) 오후 조 대법원장 부친의 빈소가 마련된 포항성모병원을 찾아 조문하고, 이 대통령 명의 조화를 전달했습니다.

30분가량 빈소에 머문 강 실장은 이후 기자들과 만나,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조 대법원장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께서 직접 오시지 못해 비서실장을 보낸 거라는 말씀을 전했고, 조 대법원장은 이 대통령께 감사 인사를 전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조 대법원장이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를 치르기 원한다며 외부 조문을 거절한 가운데, 청와대는 국가 5부 요인 조사인 만큼 예우를 갖춰야 한다는 입장에서 조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법원과 소통을 맡은 민정수석실 산하 이장형 법무비서관도 함께 조 대법원장 빈소를 찾았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