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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네팔 대홍수 발생 엿새째인 것을 감안하면 보다 속도감 있는 구조 작업이 절실하다며, 가용 수단과 방법을 끝까지 동원해 구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주말 간 이뤄진 헬기 수색에서 안타깝게도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고, 현지 기상 상황과 험준한 지형, 높아진 강물 수위로 추가 범람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수색, 구조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현지에서 사력을 다해주고 있다며, 네팔 정부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수색과 구조에 필요한 자원들이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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