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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행위로 면직되거나 퇴직 후 처벌받은 공직자 17명이 취업제한 규정을 위반하고 다시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5년간 비위로 면직된 천5백여 명의 올해 상반기 취업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17명 가운데 10명에 대해선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를 요구하고, 아직도 취업한 직장에 재직 중인 7명에 대해선 취업 해제 조치를 요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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