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당원투표 선출' 점진적 시행 결정"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당원투표 선출' 점진적 시행 결정"

2026.08.31.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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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추진한 당협위원장 당원투표 선출 방식을 점진적으로 도입하기로 하고, 올해는 사고 당협에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오늘(31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취재진과 만나 전면 도입을 검토했지만 의원총회 등 당내 의견을 반영했다며, 올해 정기 당협위원장은 다음 달 15일까지 기존 방식으로 선출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추석 전 당협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선출 시까지 유임되며, 현재 34곳인 사고 당협은 자격 심사를 거쳐 '당원 직선제'로 선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향후 정기 당무 감사에 당원 평가를 50% 반영해 평가 결과가 낮은 하위 당협을 교체 대상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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