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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정청래 전 대표를 거론한 워크숍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오자, 회의도 생중계하는데 왜 실명 공개 논쟁을 안 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8일) SNS에 앞으로도 백주대낮에 투명하게 논쟁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책 논쟁과 노선 논쟁은 바람직한 것이라며 없는 것, 뒤에서 하는 것, 인신공격과 허위조작, 악마화가 진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논쟁하지 않으면 노선 논쟁하라 하고, 노선 논쟁하면 충돌이라 비판하는 이중잣대는 불공정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어제 국회의원 워크숍 기조연설에서 정 전 대표를 여러 차례 거론하며 '중도는 없다'론자라고 규정했고, 정 전 대표는 실명을 논리 전개의 도구로 사용했다며 마이크 독재라고 반발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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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대표는 어제 국회의원 워크숍 기조연설에서 정 전 대표를 여러 차례 거론하며 '중도는 없다'론자라고 규정했고, 정 전 대표는 실명을 논리 전개의 도구로 사용했다며 마이크 독재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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