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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와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증인으로 부르는 청문회 개최를 추진합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오늘(28일) YTN 취재진과 만나,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을 각각 부르는 국회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점 현안이 서로 다른 만큼 두 그룹의 회장도 따로따로 부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청문회를 열 예정이지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나 '메가특구법' 등으로 주제가 모일 거로 내다봤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기업 팔 비틀기'로 인해 진행되는 사업이라면 야당으로써 당연히 바로잡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청문회를 무리하게 추진하려는 것은 아니라며,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의 일정 등을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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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점 현안이 서로 다른 만큼 두 그룹의 회장도 따로따로 부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청문회를 열 예정이지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나 '메가특구법' 등으로 주제가 모일 거로 내다봤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에 대해 '기업 팔 비틀기'로 인해 진행되는 사업이라면 야당으로써 당연히 바로잡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청문회를 무리하게 추진하려는 것은 아니라며,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의 일정 등을 살펴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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