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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통합 사관학교 공청회가 3군 사관학교 동문의 거친 항의로 난항을 빚은 데 대해 국민 의견을 더 잘 모으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열린 공청회와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도 추진 과정에서 무리가 없도록 더 많은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에 다 공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여러 계층에 대한 정책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며, 모든 의견을 종합해 10월에 발표할 상세계획에는 더 발전된 내용을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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