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외통위원장 "국회 차원의 모든 지원 검토할 것"

송석준 외통위원장 "국회 차원의 모든 지원 검토할 것"

2026.08.27. 오전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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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우리 국민도 고립되거나 연락이 끊긴 가운데, 국회도 가능한 차원의 모든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은 오늘(27일) YTN과 통화에서, 국회에서 도울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외통위 위원 등이 현지에 가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송 위원장은 이와 별도로 오늘 아침 조현 외교부 장관과 통화해 정부 차원에서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조하면서 구조와 수색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에 대해 일단 정확한 현지 상황 파악이 필요하다며 현지 가용자원들을 총동원하는 게 중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장관은 또 연락 두절 상태인 한국인을 포함해서 실종자들을 최대한 빨리 구조할 수 있도록 네팔 당국에 지원 요청을 하는 등 정부에서도 여러 방안을 마련해 볼 방침이라는 설명을 내놨다고 송 위원장은 전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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