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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경찰청장 임명을 미루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지적한 데 대해 누워서 침 뱉기 같은 못난 행태를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26일) 서면 논평을 통해 경찰청장 공백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그에 따른 후과로 발생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정녕 경찰청장 공백 원인을 묻고 싶다면, 먼저 윤석열의 내란과 그에 가담했던 경찰 지휘부의 책임부터 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자신들이 만든 내란의 후과를 외면한 채 그 책임을 지금 정부에 떠넘기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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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들이 만든 내란의 후과를 외면한 채 그 책임을 지금 정부에 떠넘기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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