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신장식 예방..."양당 연대 방식 논의"

김민석, 신장식 예방..."양당 연대 방식 논의"

2026.08.25. 오전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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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를 만나, 양당의 연대 방식을 논의하는 대화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김 대표는 어제(24일) 신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합당이든, 당을 달리하되 단일화하는 관계든 양당이 연대한다는 것을 대전제로 두고, 공정하게 협력해나갈 방안을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대표 역시 양당의 관계를 발전시키자는 데 공감하면서도, 서로 신뢰부터 회복해야 한다며, 지난 대선 당시 야권 5개 정당이 함께한 '원탁회의 선언문'의 정신을 실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당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과 사회민주당은 교섭단체 요건 완화와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담은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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