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레버리지 ETF 졸속 도입 공방...이억원 뭇매

정무위, 레버리지 ETF 졸속 도입 공방...이억원 뭇매

2026.08.24. 오후 7:1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2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는 증시 급등락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졸속 도입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금융당국이 청와대 지시로 충분한 영향 분석 없이 졸속 출시한 것 아니냐며, 위기 상황을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실시했는지 근거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관별·단계별로 필요한 조치와 사항을 모두 점검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분석 방법이나 내용은 언급을 삼갔는데, 이를 두고 야권은 기본적인 자료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몰아붙였습니다.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일부 제출한 자료마저도 전례 없이 급조한 내용이 많다고 질책했고, 조정훈 의원은 이렇게 중요한 결정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증권시장을 초토화 시킨 책임을 져야 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