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훈련병 등 70여 명 식중독 증세...중증 없어"

공군 "훈련병 등 70여 명 식중독 증세...중증 없어"

2026.08.23. 오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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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받고 있는 훈련병과 장병 70여 명이 지난 17일부터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부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장병들이 17일 저녁 식사와 다음 날 아침 식사 후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했고, 이 가운데 중증환자는 없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증상 발생 후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부대 내 모든 식당에 대한 특별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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