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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향후 북미 정상회담이 추진되더라도 우리가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한반도 문제는 기본적으로 남북 양자가 아닌 국제화된 문제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오늘(21일)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 출연해, 한국 전쟁이 다자가 개입된 전쟁이고, 여러 당사자들이 함께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협상 과정에서 북미 대화가 먼저 앞서가고 남북 간 대화는 전면에 나타나지 않는 양상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것 역시 한반도 평화 구축에 함께 노력하는 체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협상 국면에서 대화가 이뤄지면 어떤 상황이든 가장 중요한 한미 간 긴밀한 협의와 조율은 끊임없이 이뤄질 거라고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관련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지침 이후 양측이 긴밀히 협의해 조정 방향과 크기를 결정했다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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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협상 국면에서 대화가 이뤄지면 어떤 상황이든 가장 중요한 한미 간 긴밀한 협의와 조율은 끊임없이 이뤄질 거라고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관련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지침 이후 양측이 긴밀히 협의해 조정 방향과 크기를 결정했다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됐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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