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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국을 조롱하는 담화를 낸 데 대해, 우리의 한반도 평화 의지를 왜곡하지 말고, 남북 모두의 이익과 안전을 위해 불안정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통일부 대변인실은 오늘(21일) 입장문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부는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희일비하지 않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체제로 가는 여정은 남과 북이 함께할 때 비로소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어젯밤(20일) 한미연합훈련의 축소 과정을 직격하는 담화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한국의 불안 초조한 모순심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비꼬았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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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반도 평화체제로 가는 여정은 남과 북이 함께할 때 비로소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어젯밤(20일) 한미연합훈련의 축소 과정을 직격하는 담화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한국의 불안 초조한 모순심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비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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