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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이 용산공원 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큰 만큼 일단 공급 논의를 중단하고 사회적 합의부터 진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오늘(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용산공원에 아파트 몇 채 짓는 '언 발에 오줌 누기' 대책으로는 서울의 주택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공뿐 아니라 민간 재개발이나 재건축에도 법적 상한 용적률의 최대 1.3배까지 상향할 수 있게 하는 도시정비법 개정안부터 여야 합의로 처리하자고 촉구했습니다.
또 정부가 AI 강국을 만들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면서도 정작 공장과 데이터 센터를 돌릴 전력 공급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원전산업지원 특별법 제정도 다시 논의하자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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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가 AI 강국을 만들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면서도 정작 공장과 데이터 센터를 돌릴 전력 공급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원전산업지원 특별법 제정도 다시 논의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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