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첫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토착비리·전관유착 근절 논의

이 대통령, 첫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토착비리·전관유착 근절 논의

2026.08.21. 오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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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1일) 청와대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반부패 관계기관 장관회의인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해 부패 방지 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회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국무조정실장,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과 함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국세청장 등 18개 기관장이 참석합니다.

각 기관이 토착비리 근절, 보조금 부정수급 등 국가재정 편취 근절, 전관유착 근절 등을 주제로 보고한 뒤 종합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국민의 삶을 짓누르는 반칙과 불공정, 비정상을 바로잡는 중단없는 개혁이 더없이 필요하다며 반부패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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