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2년 차 토론회'..."국정 실패"

국민의힘, '이재명 정부 2년 차 토론회'..."국정 실패"

2026.08.20. 오후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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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20일) '이재명 정부 2년 차 실정 평가 대토론회'를 열고 국정 전반을 '실패'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공세를 펼쳤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토론회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 1년 만에 민생과 경제가 무너졌으며, 고물가·고환율·고금리로 국민적 분노가 커졌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부가 반기업·친노조 정책을 고집하다 일자리 절벽을 자초했고, 졸속 안보 정책으로 국방마저 스스로 무장 해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과도한 규제와 세제 실패로 주식시장이 도박판이 됐고, 청년 취업률 추락과 부동산 양극화가 초래됐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대북 정책 혼선과 한미동맹의 신뢰 균열을 지적하며, 이재명 정부 2년의 결과물은 '벼랑 끝 민생'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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