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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정부가 용산공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금싸라기 땅을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하 수석은 오늘(19일) TV조선 뉴스 인터뷰에서, 넓이가 91만 평으로 여의도보다 넓은 큰 땅을 다 공원으로 만드는 건 세계적으로도 보기 힘들고 관리도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공원은 사람들이 이용해야 의미가 있는데 용산 어린이정원은 이용객도 많지 않고, 센트럴파크처럼 만들기엔 땅에 오염물질이 많아 제거에 조 단위의 돈이 들어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대주택이라고 표현했지만, 정부는 청년 주택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를 잘 활용해 젊은이들이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하 수석은 공원 용도 변경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공익적인 목적이 있을 경우 심의를 거쳐 일부 예외를 허용하는 조항을 마련하는 걸 생각해볼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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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대주택이라고 표현했지만, 정부는 청년 주택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를 잘 활용해 젊은이들이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하 수석은 공원 용도 변경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공익적인 목적이 있을 경우 심의를 거쳐 일부 예외를 허용하는 조항을 마련하는 걸 생각해볼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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