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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청와대로부터 골프 회동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면서, 처음엔 자신에게만 연락이 온 줄 알고 기분이 야릇했다고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18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앞두고 골프 연습을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청와대의 제안을 받았지만 지역구 일정 때문에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른 중진 의원들도 제안을 받았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됐다며 애초 예상과 달리 청와대의 골프 제안이 개헌 논의와 연결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개헌과 관련해선 대통령 본인이 연임이나 중임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선언하지 않는 한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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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개헌과 관련해선 대통령 본인이 연임이나 중임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선언하지 않는 한 논의를 진행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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