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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미국이 진행 중인 핵전략 재검토 과정에서 한국이 실질적인 발언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현지시간 17일 미국 싱크탱크 '퍼시픽 포럼'에 공개한 기고문에서 전술핵 재배치가 유일한 해답은 아니더라도 한미 양국이 모든 핵 옵션을 열어두고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미 핵 협의 그룹이 주요 결정의 단순 통보 창구로 전락해서는 안 되며, 옵션 검토 과정부터 한국의 목소리가 철저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 산하 연구원의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들이 자체 핵 무장보다는 미국의 확장 억제에 의존하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진단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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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개혁신당 산하 연구원의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들이 자체 핵 무장보다는 미국의 확장 억제에 의존하려는 성향이 강하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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