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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폭우가 동시에 나타나는 기상재난이 일상이 되고 있다며 이제는 기후 문제를 국가안보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8일) 국무회의에서 거제를 포함해 폭우 피해가 큰 지역의 복구 대책을 잘 챙겨달라고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 기후에 맞춰졌던 기후재난시스템을 현대화하고 댐이나 저수지, 하천 제방, 하수관로 등의 인프라를 극한적인 기후재난까지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히 보강할 계획을 실질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기상위성 추가 확보를 통해 기후예측모델을 한층 정교화하는 방안도 검토해 재난 발생 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국가체계를 갖추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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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기상위성 추가 확보를 통해 기후예측모델을 한층 정교화하는 방안도 검토해 재난 발생 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국가체계를 갖추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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