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 UFS 정상 진행 중...아직 축소 요청 없는 듯

한미연합훈련, UFS 정상 진행 중...아직 축소 요청 없는 듯

2026.08.17. 오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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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미군 측이 아직 우리 군에 훈련 축소 등을 요청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정으로 시작된 '을지 자유의 방패', UFS 한미연합훈련은 정상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미국 측으로부터 훈련 규모 조정에 대한 구체적인 요청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시작한 UFS는 한미가 한반도 방어를 목적으로 연례 실시하는 전구급 연합연습으로, 한미 군 당국은 공동 브리핑에서 이 기간 대대급 이상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14건 실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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