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오늘부터 UFS 실시...전작권 전환 분수령

한미, 오늘부터 UFS 실시...전작권 전환 분수령

2026.08.17. 오전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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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오늘(17일)부터 27일까지 유사시 한반도 방위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UFS를 실시합니다.

한미 군 당국은 이번 훈련에 최근 전훈분석 결과 등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했다며, 한미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필요한 조건 충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한미 공동평가가 진행됩니다.

한미는 이번 UFS 기간에 실전성과 전투준비태세 강화를 위해 지휘소훈련 시나리오와 연계된 야외 기동훈련도 진행합니다.

한미 연합훈련이 본격 시작됨에 따라 북한의 대남 비난 성명이나 무력시위가 이어질 거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4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이번 한미 훈련을 침략전쟁연습이라고 반발하며 대적 입장을 보다 명백히 표현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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