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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을 향해, 책임회피용 '야당 탄압'을 주장하지 말고 재판 절차에 성실히 임하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김한나 대변인은 오늘(15일) 논평에서, 지난해 1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법원이 발부한 적법한 영장의 집행을 가로막는 모습을 온 국민이 두 눈으로 목도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 의원들은 특검의 기소에 대해 '정치 탄압'을 운운하고 있다며, 수사와 기소를 정치공세로 몰아가지 말고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힌 뒤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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