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부정선거 프레임 그만"...나경원 "예단 넘어 직무유기"

윤상현 "부정선거 프레임 그만"...나경원 "예단 넘어 직무유기"

2026.08.13. 오후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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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 의혹과 관련해 '부실이 쌓이면 부정'이라고 주장한 나경원 의원을 향해 '부실'과 '부정'은 다르다고 반박하며 공개 끝장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장인 윤 의원은 오늘(13일) SNS에서, 부정선거는 특정 후보 당선을 위해 의도적으로 결과를 조작하는 건데, 선관위 무능을 부정선거로 몰아가는 건 선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나경원 의원은 토론 제안은 자신이 아닌 부실·부정·조작 선거 책임 기관인 선관위를 향해야 한다면서, 처음부터 조작이 없다고 선을 긋는 건 예단을 넘어선 직무유기라 맞받았습니다.

이어 국조특위 위원장으로서, 당 내부를 향한 투쟁력을 당 외부에 있는 진짜 진상규명 대상으로 돌려 객관적 증거와 철저한 수사 등으로, 국민이 부여한 직무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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