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종교 조직 경선 개입 우려...대리투표 중단해야"

김민석 "종교 조직 경선 개입 우려...대리투표 중단해야"

2026.08.12. 오후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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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 종교 조직이 개입하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오늘(12일) SNS에 종교 조직의 경선 개입 우려와 제보가 쏟아지고 있다며, 과거에도 막판이 문제였고 불법 개입은 결국 밝혀진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 후보는 신천지 신도들이 민주당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당원으로 다수 가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또, 김 후보 측은 논평을 통해 정청래 후보 지지자들이 호남 전통시장 등에서 상인들을 상대로 대리 투표를 하고 있다며, 정 후보가 이를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 후보 측은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고령자에게 투표 방법을 알려준다는 빌미로 접근해 정 후보를 기표해주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대리투표를 실행한 사람과 유튜브에서 이를 조장하는 사람 모두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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