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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일부 당원들이 오늘(11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촉구하며, 재신임 여부를 묻는 전당원 투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책임당원인 박인규 씨는 장 대표가 리더십 위기를 정정당당하게 정면 돌파하려면 이달 안에 전당원 투표로 재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당원 2만7천 명의 서명이 담긴 연판장을 3선 이상 중진 의원 33명에게 전달했지만, 16명이 수신 확인만 한 채 공식 답변을 회피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원들의 진짜 당심을 가리기 위해 장 대표 팬클럽과의 일대일 토론에도 응할 용의가 있다며 당의 노선 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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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당원들의 진짜 당심을 가리기 위해 장 대표 팬클럽과의 일대일 토론에도 응할 용의가 있다며 당의 노선 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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