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호남·수도권 승기 자신..."마지막 변수 대비"

김민석, 호남·수도권 승기 자신..."마지막 변수 대비"

2026.08.11. 오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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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남은 순회경선 지역이자 최대 승부처인 호남과 수도권에서 사실상 승리를 자신하며 마지막 돌발 변수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1일) 유튜브 '백운기의 정어리TV'에 출연해, 정청래 후보에 조금 앞서가는 현재 상황에서 호남에서 역시 앞설 것이고, 수도권도 자신이 지지는 않을 거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이낙연 당시 후보와의 당권 경쟁 막바지 단계에서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던 만큼, 자신도 마지막 돌발 변수를 차단할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정청래 후보가 이끌던 당정 관계로는 내우외환의 상황을 더 헤쳐갈 수 없다며, 대통령을 뒷받침해 든든하게 국정을 이끌어갈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당 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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