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모레 의원총회 열어 세제개편안·부동산 대책 논의

민주, 모레 의원총회 열어 세제개편안·부동산 대책 논의

2026.08.11. 오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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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를 통해 8·3 세제 개편안에 대한 보완책과 부동산 공급 방안 등에 대한 총의를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오늘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모레(13일) 의원총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 3일 정부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뒤, 여권에서도 서울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비거주 1주택 과세 부담 등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자 의견 수렴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또 내일은 주택시장안정화 TF 1차 회의도 예고한 상태입니다.

이와 함께, 김 원내대변인은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와 관련해서는 어제 대한변호사협회에 후보 추천 공문을 발송했다며 기한은 오는 14일 오후 4시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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