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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주문한 가운데, 올해 안에 충청권과 영남권에 대한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대규모 첨단산업 시설 투자도 본격화됩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오늘(10일) 2차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우선 충청권은 6개 기업 246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올해 중 착공·설비 증설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영남권에 대해선, 8개 기업 107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올해 안에 착공 또는 설비 증설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정부는 권역별로 중앙-지방정부-기업 간 협의 채널을 구축해,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밀착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실장은 또, 메가 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산업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반도체 기술 개발부터 양산까지 협력하는 '함께 성장 프로젝트'를 향후 10년간 1조 원 규모로 추진하겠다고 공개했습니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 위주인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상생 무역금융도 5조 원 공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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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에 대해선, 8개 기업 107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올해 안에 착공 또는 설비 증설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정부는 권역별로 중앙-지방정부-기업 간 협의 채널을 구축해,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밀착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실장은 또, 메가 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산업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반도체 기술 개발부터 양산까지 협력하는 '함께 성장 프로젝트'를 향후 10년간 1조 원 규모로 추진하겠다고 공개했습니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 위주인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상생 무역금융도 5조 원 공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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