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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로부터 고가의 가방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건희 여사가, 가방을 받은 건 인정하면서도 “당시 짝퉁 같은 것도 많이 샀다”고 말했습니다.
267만 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받은 사실이 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예"라고 답하며, 다만 늦게 알았다고 했는데요.
"영부인은 클러치백이 필수품"이라며 "클러치백이 옷 색깔마다 필요해서 비싸 보이는 싼 것, 즉 짝퉁 같은 것도 많이 샀다"고 증언했습니다.
"줄리부터 시작해서 악마화가 너무 지겨울 때"라 "선물을 받아도 기억이 안 나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여당 대표 부부로부터 명품 선물과 자필 편지를 받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특검의 말에는 "영부인 중 저만 수사해놓고 어떻게 이례적이라고 얘기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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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로부터 고가의 가방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건희 여사가, 가방을 받은 건 인정하면서도 “당시 짝퉁 같은 것도 많이 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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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은 클러치백이 필수품"이라며 "클러치백이 옷 색깔마다 필요해서 비싸 보이는 싼 것, 즉 짝퉁 같은 것도 많이 샀다"고 증언했습니다.
"줄리부터 시작해서 악마화가 너무 지겨울 때"라 "선물을 받아도 기억이 안 나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여당 대표 부부로부터 명품 선물과 자필 편지를 받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특검의 말에는 "영부인 중 저만 수사해놓고 어떻게 이례적이라고 얘기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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