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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송영길 후보가 지금은 '정청래의 리더십'이 필요한 때가 아니라며, 거듭 정청래 후보에게 견제구를 던졌습니다.
송 후보는 오늘(10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아끼면 좀 쉬라고 할 때 쉬어야 하고 대통령과 관계가 안 좋은데 왜 연임을 하려고 하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실제로 이 대통령과 정 후보 사이가 안 좋다면서, 이 대통령이 당정 관계 때문에 걱정돼 잠을 못 이룰 정도인데, 이 대통령이 싫다는데도 지키겠다고 하는 건 스토커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시기에 정책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창조적 대안을 제시할 당 대표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출마한 것도 이재명 정부에 대한 애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자는 절박한 심정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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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요한 시기에 정책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창조적 대안을 제시할 당 대표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출마한 것도 이재명 정부에 대한 애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자는 절박한 심정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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