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과..."수사 적극 협조"

민주,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과..."수사 적극 협조"

2026.08.10. 오전 11:2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당원 커뮤니티인 '블루웨이브' 회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거듭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사안을 인지한 직후 사무총장에게 즉각적인 진상조사를 지시했고,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기관 수사와 점검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당내 모든 전산 시스템을 점검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7일 민주당 당원 인증 뒤 계정을 생성해 이용하는 회원제 사이트인 블루웨이브의 공지를 통해 해킹으로 해당 사이트 회원 만 7,088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