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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은 전국 순회경선 2주차 마지막 날인 오늘 강원과 대구·경북에서 경선을 치르고 있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어제에 이어 2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유지할지,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정청래 후보가 재역전에 성공할지 관심인데요.
오늘 오전에 진행된 합동연설회, 기호순으로 들어보겠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가장 중요한 것은 몇 대 몇으로 국민의힘과 이겼냐, 졌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란 세력으로 윤어겐인 세력으로 척결시켜야 될 정치 세력을 우리 민주당과 대등한 경쟁의 세력. 어쩌면 지지율이 역전되기도 하는 이러한 세력으로 부활시켰다는 것이 가장 뼈아픈 대목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의 공식적인 언급도 정면으로 부인하고 틀렸다고 말하고 잘 싸웠고 이겼는데 뭐가 문제냐, 그래서 또 하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이런 식의 마인드로 민주당을 끌고 가서는 다음 서울시장 보궐선거나 총선의 승리가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정말 그렇지 않습니까? 저 송영길에게 기회를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정청래 후보님 고생했어요. 진짜 고생했다고. 검찰개혁 정리됐습니다. 이제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고 사법개혁을 해야 될 시점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시겠습니까?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우리 당은 지금 반명 반명 외치면서 분열 분열 외치면서. 신천지 신천지. 의혹을 제기하면서 당이 갈라져 있습니다. 어머니,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청래의 진심과 단심이 공격받고 비난받고 있습니다. 어떤 후보는 노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의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진인사대천명 선거가 끝날 때까지 누가 이길지 모릅니다. 벌써 당대표가 된 양 이 사람한테 이 당직 주고 저 사람한테는 저 당직 주고 그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이번 전당대회에 20 4년 전 창고에 숨겨두었던 노사모 티셔츠를 입고 노사모 현수막을 들고 전당대회에 옵니다. 대전에서. 대구에서 부산에서 강원도에서 서울에서 경기에서 이 노사모들이 호남에 달려갑니다. 노무현 정신으로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이 뙤약볕에서 호소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당의 의리를 제가 지켰습니다. 이제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주십시오. 어머니 아버지 저의 진심을. 받아주십시오. 정청래 손을 잡아 주십시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고 서울 강릉 보선에서 최상의 결과를 내고 그 결과에 당원 여러분께 재신임을 묻겠습니다. 당을 화합시킬 것입니다. 송영길 전 대표님은 제가 평소에도 진심으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저보다 훨씬 뛰어난 역량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정청래 후보 1인 1표 고생하셨습니다. 선거 과정의 앙금을 끝나면 씻겠습니다. 불가피한 노선의 정립을 위해서 저는 비판했습니다. 노선에는 엄격할 것입니다. 그러나 노선이 여러분의 선택으로 확정되고 나면 인사는 실력주의로 할 것이고 당내 토론은 품격 있게 할 것이고 당원 구조는 정상화될 것이고 그 정상화된 위에서 당내 쟁점의 하나였던. 조국당과의 대화도 결론이 합당이던 연대던 상생의 방식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당정 간의 개혁이든 경제 정책이든 책임 정거와 손가락질을 넘는 완벽한 당정 일치가 될 것입니다. 대체 불가의 대한민국, 대체 불가의 대통령, 대체 불가의 민주당, 대체 불가 당대표 든든한 김민석이 만들어 내겠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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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은 전국 순회경선 2주차 마지막 날인 오늘 강원과 대구·경북에서 경선을 치르고 있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어제에 이어 2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유지할지,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정청래 후보가 재역전에 성공할지 관심인데요.
오늘 오전에 진행된 합동연설회, 기호순으로 들어보겠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가장 중요한 것은 몇 대 몇으로 국민의힘과 이겼냐, 졌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란 세력으로 윤어겐인 세력으로 척결시켜야 될 정치 세력을 우리 민주당과 대등한 경쟁의 세력. 어쩌면 지지율이 역전되기도 하는 이러한 세력으로 부활시켰다는 것이 가장 뼈아픈 대목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의 공식적인 언급도 정면으로 부인하고 틀렸다고 말하고 잘 싸웠고 이겼는데 뭐가 문제냐, 그래서 또 하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이런 식의 마인드로 민주당을 끌고 가서는 다음 서울시장 보궐선거나 총선의 승리가 쉽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정말 그렇지 않습니까? 저 송영길에게 기회를 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정청래 후보님 고생했어요. 진짜 고생했다고. 검찰개혁 정리됐습니다. 이제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고 사법개혁을 해야 될 시점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시겠습니까?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우리 당은 지금 반명 반명 외치면서 분열 분열 외치면서. 신천지 신천지. 의혹을 제기하면서 당이 갈라져 있습니다. 어머니,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정청래의 진심과 단심이 공격받고 비난받고 있습니다. 어떤 후보는 노선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의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진인사대천명 선거가 끝날 때까지 누가 이길지 모릅니다. 벌써 당대표가 된 양 이 사람한테 이 당직 주고 저 사람한테는 저 당직 주고 그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이번 전당대회에 20 4년 전 창고에 숨겨두었던 노사모 티셔츠를 입고 노사모 현수막을 들고 전당대회에 옵니다. 대전에서. 대구에서 부산에서 강원도에서 서울에서 경기에서 이 노사모들이 호남에 달려갑니다. 노무현 정신으로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이 뙤약볕에서 호소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당의 의리를 제가 지켰습니다. 이제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주십시오. 어머니 아버지 저의 진심을. 받아주십시오. 정청래 손을 잡아 주십시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고 서울 강릉 보선에서 최상의 결과를 내고 그 결과에 당원 여러분께 재신임을 묻겠습니다. 당을 화합시킬 것입니다. 송영길 전 대표님은 제가 평소에도 진심으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저보다 훨씬 뛰어난 역량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정청래 후보 1인 1표 고생하셨습니다. 선거 과정의 앙금을 끝나면 씻겠습니다. 불가피한 노선의 정립을 위해서 저는 비판했습니다. 노선에는 엄격할 것입니다. 그러나 노선이 여러분의 선택으로 확정되고 나면 인사는 실력주의로 할 것이고 당내 토론은 품격 있게 할 것이고 당원 구조는 정상화될 것이고 그 정상화된 위에서 당내 쟁점의 하나였던. 조국당과의 대화도 결론이 합당이던 연대던 상생의 방식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당정 간의 개혁이든 경제 정책이든 책임 정거와 손가락질을 넘는 완벽한 당정 일치가 될 것입니다. 대체 불가의 대한민국, 대체 불가의 대통령, 대체 불가의 민주당, 대체 불가 당대표 든든한 김민석이 만들어 내겠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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