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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지역 순회 경선 누적 득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역전한 가운데, 두 후보는 서로를 견제하는 메시지를 내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오늘(8일) 제주·인천 경선 결과 발표 뒤 SNS에 평화 제주, 글로벌 인천 승리의 격려에 감사하다며,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몸은 더 낮게, 책임감은 더 크게, 대체 불가 민주당의 든든한 당 대표가 되도록 전심전력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제주·인천 경선 결과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힘을 주는 권리 당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내일 강원과 대구·경북에서 또 역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강원과 대구·경북은 두 후보가 아무리 손을 잡아봤자, 개혁적인 당원들의 개혁에 대한 열망이 자신에게 투사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영길 후보도 유튜브 방송에서 아직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다행이라며, 두 후보 격차가 박빙인데, 그래도 김 후보가 이겨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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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후보는 오늘(8일) 제주·인천 경선 결과 발표 뒤 SNS에 평화 제주, 글로벌 인천 승리의 격려에 감사하다며,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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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후보는 제주·인천 경선 결과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힘을 주는 권리 당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내일 강원과 대구·경북에서 또 역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강원과 대구·경북은 두 후보가 아무리 손을 잡아봤자, 개혁적인 당원들의 개혁에 대한 열망이 자신에게 투사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송영길 후보도 유튜브 방송에서 아직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어 다행이라며, 두 후보 격차가 박빙인데, 그래도 김 후보가 이겨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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