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사관학교 통합으로 잘못된 역사와 단절"

국방부 "사관학교 통합으로 잘못된 역사와 단절"

2026.08.07. 오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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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사관학교 통합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단 입장을 재확인하며 이는 잘못된 역사와 단절하고 헌법과 국민에 충성하는 국군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초석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7일) 기자들과 만나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미래전 대비와 교육 효율화, 합동성 강화 측면에서 추진되고 있다면서도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역대 육해공군 참모총장 46명이 통합 재검토를 강력히 건의한다고 촉구한 것에 대해선 별다른 입장이 없다며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고만 언급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6일 공청회를 열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10월쯤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계획을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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