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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대법관 후임 인사 제청이 법적 절차에 따라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브리핑에서, 노태악 전 대법관과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인선 문제와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 3월 퇴임한 노 전 대법관의 후임을 지금까지 제청하지 않아, 청와대와 조율 과정에서 이견이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또, 대법원장의 탄핵이나 거취와 관련해 청와대가 공감한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 언론은 여권 핵심 관계자를 인용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민석 당 대표 후보의 이른바 '조희대 탄핵론'에 청와대도 공감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를 부인한 겁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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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수석대변인은 또, 대법원장의 탄핵이나 거취와 관련해 청와대가 공감한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 언론은 여권 핵심 관계자를 인용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김민석 당 대표 후보의 이른바 '조희대 탄핵론'에 청와대도 공감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를 부인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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