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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의 참석이 예정된 간담회에서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라"고 발언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서 의원은 어제(3일) SNS에 올린 사과문에서,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긴급 토론회 시작 전 실언을 했다며, 어떠한 변명 없이 전적으로 자신의 잘못이고 피해자와 가족에게 깊이 사죄드린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보완수사권 폐지로 억울한 피해자가 생겨선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마련된 자리였지만 그 무게를 지키지 못했다며 허락해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피해자에게 사죄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대화 상대였던 같은 당 진종오 의원도 입장문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피해자와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피해자의 아픔을 더욱 깊이 헤아리고 공인의 말 한마디가 갖는 무게를 되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피해자 김 씨는 YTN과 통화에서 당황스럽지만 지금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집중할 때라며, 국민이 지옥도에 빠지고 있는데 그 문제부터 해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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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대였던 같은 당 진종오 의원도 입장문에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피해자와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피해자의 아픔을 더욱 깊이 헤아리고 공인의 말 한마디가 갖는 무게를 되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피해자 김 씨는 YTN과 통화에서 당황스럽지만 지금은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집중할 때라며, 국민이 지옥도에 빠지고 있는데 그 문제부터 해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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