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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 후보는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선호투표제'가 적용돼서 자신을 찍어도 아무 사표가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후보는 오늘(3일) 전남·광주 순천에서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2번에 김민석 후보를 찍으면 표가 다 합쳐진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일각에서는 '송영길 왜 나왔느냐'는 말이 나오는데, 자신이 안 나왔으면 김 후보가 협공을 받게 됐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 때문에 전당대회가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전남·광주에서 힘을 모아줘야 자신이 전당대회 이후에도 무슨 일을 할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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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본인 때문에 전당대회가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전남·광주에서 힘을 모아줘야 자신이 전당대회 이후에도 무슨 일을 할 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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