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6·25 때 추락 미 전투기 잔해 공동 수색 실시

한미, 6·25 때 추락 미 전투기 잔해 공동 수색 실시

2026.08.03.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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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이 공동으로 6·25전쟁 중 추락한 미군 전투기와 수송기 잔해를 찾는 공동 수중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중조사는 오늘부터 25일까지 강원도 강릉시와 양양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조사단은 총 40여 명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위해 미측은 수중 계획관과 수중 고고학자, 미 해군 소속 전문 잠수사와 정비사 10여 명도 참가했으며, 한국 해군 1함대 항만방어정과 미측의 전투 고무 정찰정 등도 투입됩니다.

전병희 유해발굴감식단장은 이번 공동 수중조사를 통해 한미 간 유해발굴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장기간에 걸쳐 준비한 프로젝트인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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