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투자자 우려, 엄중 인식...레버리지 ETF 점검"

민주 "투자자 우려, 엄중 인식...레버리지 ETF 점검"

2026.07.31. 오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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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내 증시 변동성과 관련해 투자자의 우려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당정 사이 긴밀한 협력으로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 과정과 투자자 보호장치가 충분했는지 차분하고, 투명하게 점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K-자본시장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금융당국, 업계와 긴밀히 소통해 시장 반응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레버리지 제도 보완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특별 기구'를 조속히 구성할 것을 당에 제안했다며, 절실한 심정으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 역시 정부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시장 안정을 위한 보완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필요하다면 과감한 추가 조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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