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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굳건한 한미동맹과 유엔 참전국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76년 전 북한의 침략으로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을 때 국제사회는 유엔의 이름으로 신속하게 연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 세계는 지역 분쟁의 확산과 국제질서의 불확실성, 첨단기술을 둘러싼 안보 경쟁에 직면해 있는 상황인데, 이런 시대일수록 6·25전쟁 당시 국제사회가 보여줬던 연대의 정신은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동시에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국제사회와 연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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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동시에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동반자로서 국제사회와 연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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