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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징계 원칙을 논의한 이후 닷새 만에 회의를 열지만, 전원 출석은 어려울 거로 보입니다.
윤리위는 오늘(27일) 오후 2시 서울 모처에서 접수된 징계 요청안 등을 심의할 예정인데, 앞서 발표된 징계 원칙에 내부 이견이 있어 회의가 정상적으로 이뤄질진 불투명합니다.
한 윤리위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기존 원칙은 마치 당 대표를 보호해주기 위한 기구로 오해받을 여지가 충분하고, 회의 일정 통보도 일방적이었다며 오늘 회의에 불참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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