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최영중 사건, 검찰 제 식구 감싸기 의심"

서영교 "최영중 사건, 검찰 제 식구 감싸기 의심"

2026.07.26. 오후 6:4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최영중 전 국민의힘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서 위원장은 오늘(26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 전 시의원을 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 당원협의회 사무처장으로 영입하고 공천한 사람은 김진모 전 당협위원장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 전 당협위원장은 과거 서울남부지검장으로 재직했고, 이번 사건 영장을 지휘한 청주지검 김지혜 차장검사는 바로 그 남부지검의 검사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위원장과 김 차장검사 등 청주지검 검사 사이에서 어떤 통화가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승원 의원과 전용기 원내소통수석이 함께 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